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13일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사진)를 한국지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프라이아 신임 대표는 2019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로 합류했다. 삼성전자와 휴렛팩커드(HP), 그룹세브, 켄우드 등에서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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