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 김유정, 이병헌 감독, 류승룡이 1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닭강정’(감독 이병헌, 제작 스튜디오N,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룡, 김유정, 안재홍 주연의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