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66.65

  • 41.17
  • 0.91%
코스닥

947.50

  • 8.47
  • 0.89%
1/3

'만취 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운전자, 잡고 보니…'발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취 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운전자, 잡고 보니…'발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도주 끝에 시민에 붙잡혔다.

    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수성구 청수로 한 우체국 앞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 교통팀장인 A(49) 경감이 음주 운전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그는 사고 후 2.6km가량 더 운전했으며 이를 목격하고 추격한 시민에 의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붙잡혔다.

    적발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넘는 0.133%였다.


    A 경감은 2020년에도 음주운전을 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는 현직 경찰관의 음주 사고가 한 차례 더 이어지기도 했다.



    같은 날 오전 2시50분께 수성경찰서 형사과 소속 30대 B 경장이 청수로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하던 중 삼중 추돌 사고를 냈다.

    적발 당시 B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2%였으며 이 사고로 서행 중이던 트럭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두 경찰관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