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노쇠 예방 프로젝트 ‘건강업(UP)’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 권역 재활병원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업 사업은 75개의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를 통한 운동 처방과 우울증 선별검사,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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