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72.91

  • 50.64
  • 0.92%
코스닥

1,108.74

  • 17.25
  • 1.53%
1/4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심사위원대상…김민희 제작 참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심사위원대상…김민희 제작 참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주 행사장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홍 감독의 이 작품을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발표하고 시상했다.


    홍 감독은 2022년에도 '소설가의 영화'라는 작품으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에 이어 '2등상'에 해당한다.

    홍 감독은 이로써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7차례 진출해 부문별 작품상인 은곰상만 모두 5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홍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심사위원단에 감사하다. 내 영화에서 무얼 봤는지는 모르겠다. 궁금하다"고 밝혀 장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 감독의 31번째 장편인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에서 왔다는 이리스(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에서 이송(김승윤)과 원주(이혜영)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막걸리를 마시는 이야기를 담았다.



    홍 감독의 연인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