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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관합동 76조원 규모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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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맞춤형 기업금융 은행장 간담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5대 시중은행장, 산업은행 회장, 기업은행장 등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정부와 금융권은 첨단산업 영위 대기업 등에 20조원, 중견기업에 15조원, 중소기업에 41조원 등 모두 76조원에 달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관련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관련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왼쪽 두번째)과 5대 은행장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관련 간담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모두발언을 들은 뒤 박수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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