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세뱃돈 얼마 줄지 고민이라면…"중고생 5~10만원 적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뱃돈 얼마 줄지 고민이라면…"중고생 5~10만원 적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날 세뱃돈으로 평균 52만원을 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명 중 3명은 설 연휴 선물로 식품류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 선물 준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87%로 집계됐다. 이들은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세뱃돈 액수로 미취학 아동 1만원, 초등학생 3~5만원, 중고등학생 5~10만원, 성인은 10만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설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는 응답자는 77%였다. 연령이 높을수록 세배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설 맞이 선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75%는 식품류를 꼽았다. 식품류 중에는 건강식품(52%), 과일(45%), 육류(3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척집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58%였다. 차례를 지낸다는 응답자 비중은 38%를 기록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는 14%였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설문 조사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전통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설문조사를 데이터 분석과 결합해 소비 트렌드 변화를 살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