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세 번째)은 29일 설날을 맞아 울산시(시장 김두겸·네 번째)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다섯 번째)에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즉석밥과 전복죽, 식용유 등 14개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복꾸러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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