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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은 히딩크 전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츠베덴은 지난해 1월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음악감독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히딩크 감독이 서울시향 홍보대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네덜란드 출신인 두 사람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파파게노재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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