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알래스카항공 보잉737 맥스9이 이륙 후 동체 일부가 뜯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미 교통부는 이 기종의 항공기 171대에 무기한 운항 연장 명령을 내렸다. 이 조치로 미국에서 맥스9을 가장 많이 보유한 유나이티드 항공은 항공기 79대의 운항을 중단하고, 이달 수백 편에 달하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이 여파로 유나이티드 항공은 1분기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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