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전통시장이며, 품목은 굴비·명태·병어·일본산 가리비·참돔·우렁쉥이 등이다. 원산지 거짓·미표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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