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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후보 '고령 리스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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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후보 '고령 리스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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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후보 도전자들이 유력 후보자의 ‘고령 리스크’를 지적하며 선거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도전자들은 이들 전·현직 대통령의 나이가 많은 점을 공격하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후보에 도전하는 딘 필립스 하원의원은 뉴햄프셔주 내슈아에서 이날 열린 유세 행사에서 “유권자들은 바이든이 자유세계를 이끌기에 적합하지 않은 나이라고 느낀다. 트럼프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나이가 각각 81세, 77세라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민주당은 23일 뉴햄프셔주에서 처음 경선을 치른다. 필립스 하원의원은 “20% 넘는 득표율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도 뉴햄프셔주에서 20일 열린 유세 현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지능력을 문제 삼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행사에서 헤일리 전 대사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혼동한 듯한 행동을 보인 것을 공격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80세가 되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며 “그는 예전만큼 날카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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