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시민들이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서초구 센트럴시티, 삼성 강남,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갤럭시S24 시리즈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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