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北 최고인민회의 전 의장' 최태복 사망…김정은, 직접 조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 최고인민회의 전 의장' 최태복 사망…김정은, 직접 조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낸 최태복이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새벽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함께 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조화를 전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1면과 2면에선 최태복 전 의장의 사망 소식과 함께 김 총비서가 조문한 소식을 보도했다.


    통신은 최태복에 대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 전사였다. 주체혁명 위업 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우리 당과 국가의 오랜 정치활동가였다"고 설명했다.

    최태복은 1998∼2019년 최고인민회의 10∼13기 의장을 지내 북한에서 이 보직을 가장 오래 맡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김일성부터 3명의 최고지도자를 모신 최 전 의장은 지난 2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교육·외교 분야에서 활동했고 노동당 교육비서, 국제 담당 비서 겸 국제부장,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 등 여러 요직을 맡았다. 2022년 정권수립일(9·9절) 행사 때 노(老)간부 자격으로 초청돼 모습을 드러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