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부동산 STO 플랫폼 가온, 누적예치금 1000억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STO(토큰증권) 플랫폼 가온(대표 장준서)은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예치금이 1000억원(2023년 12월 기준)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온은 부동산 STO 플랫폼으로써 앞서 해외 부동산 선별 및 건설을 위한 Toll Brothers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가온은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에 돌입한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상 ▲희소성 높은 부동산금융상품 기획 등 투자계약증권 산업의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장준서 대표는 “향후 관련법령 준수와 투자자 보호 시스템 강화에 힘쓰며 안전한 조각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