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속보] 한은 총재 "태영사태, 시장 불안은 아닌만큼 한은 나설때 아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한은 총재 "태영사태, 시장 불안은 아닌만큼 한은 나설때 아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월 태영건설 사태와 관련해 "시장 안정이 불안한 상황은 아닌 만큼 한은이 나설 때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은은 특정 산업이나 특정 기업의 위기에 대응하지 않고, 그런 불안으로 시장 안정에 충격이 있을 때만 대응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 총재는 금통위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 9조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태영건설 사태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중개지원대출에 대해 "고금리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취약 중소기업, 지방 중소기업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금통위원들이 선별 한시 지원이 통화정책의 유효성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줘서 금융중개지원대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윤제 금통위원이 '현재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통화 긴축을 유지하겠다는 한은의 정책과 다른 시그널을 줄 수 있어 적절한 시점은 아니다'라는 소수 의견도 냈다"고 부연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