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속보] '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 전 이재명 캠프 관계자 구속영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 전 이재명 캠프 관계자 구속영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조직적인 위증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캠프 출신 인사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 대표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지낸 박모 씨와 서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4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을 지낸 이모 씨에게 김 전 부원장의 재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해달라고 부탁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따라 이씨가 같은 해 5월 열린 재판에서 위증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검찰은 박씨가 이씨, 김 전 부원장의 변호인과 함께 김 전 부원장이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특정된 날짜의 일정표를 조작해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박씨에게는 위조 증거 사용 혐의도 적용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