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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기적의 오디션'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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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은 지난달 29일 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음악경연대회인 ‘기적의 오디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준희 씨(26·사진)가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병원 산하 레인보우예술센터가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무대에 오른 12팀은 모두 센터에서 음악치료를 병행하며 꾸준히 연습해 온 발달장애 청소년이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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