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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첫 여성 예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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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첫 여성 예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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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의 핵심 조직인 예보국을 이끄는 예보국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임용됐다.

    기상청은 인희진 지진화산 국장(사진)을 1일부터 예보국장으로 임용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여성이 예보국장에 오르는 건 1949년 기상청 설립 이후 처음이다. 서울대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박사까지 받은 인 국장은 2006년 기상사무관으로 채용돼 총괄예보관실, 예보기술과장, 예보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지진화산국장 등 기상청 내 요직을 두루 맡았다.


    그는 2021년 예보국의 ‘1시간 단위 상세 단기예보’ 도입에 기여했다. 3일 내 날씨를 기존 세 시간에서 한 시간 단위로 볼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상세 예보엔 기온과 습도, 바람, 강수량, 강수확률, 하늘상태 등이 포함된다. 인 국장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췄고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며 기획·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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