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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 아들' 박현준♥네이처 새봄, 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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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강성의 아들인 가수 겸 배우 박현준과 그룹 네이처 새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박현준과 새봄은 최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박현준은 새봄과 찍은 영상을 올리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 행복한 길만 걷자"고 애정을 드러냈다. 새봄 역시 바닷가에서 박현준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다사다난한 23년"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박현준은 1999년생, 새봄은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은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박강성의 아들인 박현준은 tvN 드라마 '악의 꽃'에 이준기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도 했다. 새봄은 2018년 8월 그룹 네이처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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