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LG CNS(대표 현신균·오른쪽)가 지난 6일 ‘글로벌 금융 디지털·정보기술(IT)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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