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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다섯번째)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오른쪽 네번째)이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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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안심세트 지키미(ME) 시연회에서 안심 경보기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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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안심세트 지키미(ME) 시연회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심세트 지키미(ME)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로 구성된다. 비상벨은 경고음 발생 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리 설정한 지인에게 위치 정보를 즉시 발송한다. 안심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도 강력한 경고음을 내는 장치이다. 서울시는 12월 말부터 1만개를 서울경찰청지역의 경찰관서에서 지급한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