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글로벌 ADC 역량 확인될 24년11월 24일 현대차증권의 엄민용 애널리스트는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동사를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2023년이라고 평가, 올해 가장 뜨거웠던 제약/바이오 항암제 시장의 주제는 바로 ADC라고 할 수 있음, 2024년은 ADC가 가장 주목받을 해. 특히 FDA에서 최초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ADC 병용요법에 대한 승인 및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눈에 띄는 부분, 1차 치료제로 ADC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ADC의 고질적 부작용이 해결되는데 집중될 것, 부작용 줄인 동사 ConjuALL 플랫폼 지속적인 수요 있을 것. 동사는 ADC 기술 플랫폼과 제품 기술이전 누적 규모만 6.5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암젠으로부터 1.6조원 가치의 플랫폼 기술이전을 통해 중국 임상 결과에 글로벌 평가를 대신해주었음. 과거와 달리 각 파이프라인들은 임상 진입 후 기술이전을 준비 중인 상황, 2024년 LCB14 임상 1상 중간결과, LCB71 임상 1상 결과, LCB84 중간결과 발표 등 본업에서 기술가치 증명. 암젠과의 1.6조원 ConjuALL 플랫폼 기술이전으로 이미 기술력은 증명, 기술이전 기대감 고조"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