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은 SUV 생산 감축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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