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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2025년까지 300억 투자…오염물질제거 설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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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2025년까지 300억 투자…오염물질제거 설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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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시멘트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국내 업계 최초로 시멘트 공장에 선택적촉매환원(SCR) 설비를 도입한다.

    아세아시멘트는 2025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제천 시멘트 공장에 SCR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SCR은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설비다. 해당 설비를 적용하면 질소산화물 배출을 9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아시멘트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핵심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SCR 설비를 도입한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내달 중순부터 SCR 설치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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