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82.13

  • 188.97
  • 3.52%
코스닥

1,113.41

  • 36.02
  • 3.13%
1/4

"안전운전하면 車보험료 내려간다"…삼성화재,할인특약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하면 車보험료 내려간다"…삼성화재,할인특약 신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화재는 안전운전 수준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착한드라이브 할인 특약'을 22일 선보였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설치한 뒤 '착!한생활시리즈' 중 '착!한드라이브'를 시작하면 된다. 앱을 이용해 180일, 1000km 이상 주행하고 산출되는 안전운전점수가 71점 이상이면 특약을 통해 할인이 적용된다. 만 40세 이상은 13.5%, 만 39세 이하는 16%까지 내려간다. 주행거리가 적을수록 보험료를 낮춰주는 마일리지 특약과 중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착!한드라이브'는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습관점수를 산출하고, 별도로 포인트도 지급한다. 각종 생활습관과 건강 목표 달성을 통해 추가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삼성화재의 보험료를 결제할 때 쓰거나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모바일상품권 등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삼성화재 보험 가입자가 아니어도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할 수 있다.


    다른 보험사들은 티맵 등 외부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7~10%)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특약은 삼성화재가 처음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른 보험사의 티맵 안전운전 특약보다 할인 폭이 크고 티맵 점수가 낮은 경우 '착!한드라이브'로 새로 점수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