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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와이바이오 청약…스팩 3곳 줄줄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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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와이바이오 청약…스팩 3곳 줄줄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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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는 기업 두 곳과 스팩 세 곳이 일반청약을 받는다.

    에이텀은 21~2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을 한다. 이 기업은 전기에너지를 전환하는 부품인 평판형 트랜스를 생산한다. 지난 9~15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36 대 1로 다소 부진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가의 73%가 공모가 희망 가격(2만3000~3만원)의 하단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제시했다. 파두의 ‘뻥튀기 상장’ 논란이 에이텀을 비롯한 기술특례상장 추진 기업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확정공모가는 1만8000원이며 하나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항체신약 개발 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3~24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을 한다. 150만 주를 공모해 최대 165억원을 조달한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원이다. 최종공모가는 10~16일의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관사인 유안타증권은 자발적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6개월간 환매청구권을 부여했다. 환매청구권은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하면 일반투자자가 상장주관사에 공모가의 90%로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증권업계는 바이오기업 투자심리가 약해진 상황에서 주관사가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모 흥행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NH스팩30호(2000원)는 21~22일 청약을 받는다. 삼성스팩9호(2000원)와 교보스팩15호(2000원)도 23~2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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