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가운데)은 지난 16일 서울 신문로 본점에서 ‘개인 컵 사용의 날’(텀블러데이) 행사를 열었다. 개인 컵을 지참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일회용 컵 줄이기를 위한 나의 다짐’을 작성하고 스티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씨앗 화분’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개인 컵 이용하기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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