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5.9%, 24.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삼성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2024년 연간전망 - 유안타증권, BUY11월 06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에 대해 "2024년에 2023년과 유사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브로커리지 부문 이익은 증가, 트레이딩 부문 이익은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 동사의 트레이딩 손익은 주식보다는 채권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데, 1분기 금리 급락 때 평가익을 크게 늘린 이후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금리 반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잘 막아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개선을 위한 기준을 크게 높여 놓은 셈이 되었음. 동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우수한 실적과 높은 배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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