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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헤이딜러와 무사고 새싹 프로젝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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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헤이딜러와 무사고 새싹 프로젝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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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명에게 '차로이탈경고장치' 지원

     도로교통공단이 헤이딜러와 손잡고 전국 '무사고 차 증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단과 헤이딜러는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없는 차 1,000대에 해당 기기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헤이딜러 측에 따르면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유 차는 미보유 차 대비 사고 비율이 15% 낮았다고 한다. 다만 장착비 포함 50만 원 상당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별도로 설치하지 않은 차도 많다.

     해당 프로젝트는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없는 차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공단 SNS와 헤이딜러 홈페이지를 통해 11월20일까지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이 준비한 5개의 교육 퀴즈 만점자 중 1,000명이 추첨될 예정이며 개인 설치가 어려워 도로교통공단이 보유한 운전면허시험장 내에서 설치를 지원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헤이딜러와 함께하는 무사고 차량 증대 프로젝트를 통해 운전자분들께서 차로 변경 시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는 등  안전운전을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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