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4.43

  • 23.18
  • 0.44%
코스닥

1,163.96

  • 0.45
  • 0.04%
1/2

尹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4%…국힘 34%·민주 33% [갤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尹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4%…국힘 34%·민주 33% [갤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공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34%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달 24~26일 진행한 직전 조사(33%)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58%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3%),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경제/민생'(4%),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0%), '소통 미흡'(8%), '외교'(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단적/일방적', '통합·협치 부족'(이상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언급됐다.

    응답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가 48%로, 부정 평가 41%를 앞섰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34%, 더불어민주당은 1%포인트 올라 33%로 나타났다. 내년 총선 캐스팅 보트를 쥔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5%였다.

    한국갤럽은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했다. 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포인트,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