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철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사진)이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제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원 회장은 국제물류주선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해 관련 이슈 발굴 및 정책 건의에 나섰다. 2022 FIATA 부산총회 개최, 국제물류종사자 대상 무료 교육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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