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의 2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을 방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10년 이상 축적된 양산기술로 양극소재의 개발 및 생산 부문에서 국제적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 1위 양극재 기업이다.
이 행장은 “에코프로비엠이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농협은행은 신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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