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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국민평수 84㎡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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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부침을 겪고 다시 활기를 띄면서 분양 시장에 다시금 열기가 가해지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평수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전세대 84㎡ 타입으로 구성된데다 후분양으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는 아파트가 있는데 2023년 09월 입주를 완료한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소비자 들이 가장 선호하는 84 ㎡전용면적(기준)형만 구성되어 있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서쪽으로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은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 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옥곡IC까지는 차로 5분 거리다.

남해고속도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단지 앞의 강변로를 이용하면 인근 산업단지 어디로든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순천, 장흥, 여수, 남해, 거제, 통영 등으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이러한 입지적 이점과 국평 84㎡로만 구성된 후분양 이점으로 인해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무순위 청약이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10월 24일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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