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프랜차이즈 ITC영어가 ‘2023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ITC영어의 다양한 사업 형태와 소자본 창업에 대한 내용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ITC영어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본사와 가맹점 상생 정책과 특허 받은 교사용 티칭프로그램 체험이 참석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고 가맹비 외 별도 금액이 들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ITC영어는 사업설명회 직후 상담을 요청한 참석자들과 순차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가맹계약을 확정한 예비 지점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교육 후 바로 개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ITC영어 관계자는 “소자본 교육 창업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맹비 80% 할인 프로모션은 11월까지 진행된다고”말했다.
한편, ITC영어는 오는 12월에 올해 마지막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ITC영어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