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2023년 추석 영상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윤 대통령은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는데,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27일 말했다. 대통령실이 이날 공개한 추석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대통령실 제공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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