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남양·매일유업도 우유 가격 올린다…서울우유 이어 내달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양·매일유업도 우유 가격 올린다…서울우유 이어 내달 인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남양유업과 매일유업도 나란히 가격 인상 계획을 밝혔다.

    25일에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다음 달 1일 흰 우유 제품인 맛있는우유GT(900㎖) 출고가를 4.6% 인상한다. 이에 따라 할인마트에서 맛있는우유GT 가격은 2800원대에서 2900원대로 오른다.


    남양유업은 또 다른 유제품 출고가도 평균 7%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도 국산 원유를 사용하는 제품에 한해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의 흰 우유 제품 가격은 900㎖ 기준 2900원대 후반이 될 전망이고, 우유 제품 가격은 4∼6%, 가공유 제품은 5∼6%, 발효유·치즈 제품 가격은 6∼9% 각각 인상한다.

    인상된 가격은 다음 달 1일부터 순차 적용되고, 편의점에서는 오는 11월1일부터 반영된다.



    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내달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 3%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나100%우유 1L 제품 가격은 2900원대 후반이 된다.

    유업계의 이번 우유 가격 인상은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낙농가와 유업계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다음 달 음용유용 원유 가격을 L당 88원 올려 1084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