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글로벌 누적 500만대 달성 기념
-대표 차종별 다양한 사은품 증정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 카페 데이를 열고 랭글러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카페 데이는 지프가 브랜드 경험을 촉진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에 진행하는 체험형 행사다. 지프는 아이코닉 SUV 랭글러의 글로벌 누적판매량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프 윌리스 호크돔 텐트(소비자가 약 40만원 상당) 프로모션을 특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장 계약 및 9월 내 차 출고를 완료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윌리스 호크돔 텐트를 증정한다. 또 카페 데이 기간 시승을 완료한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CGV 영화 예매권(1인 2매)도 제공한다.
지프 카페 데이 기간에도 9월 프로모션은 동일하게 적용돼 글래디에이터 23년식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증정한다. 무상 장착 서비스까지 지원하며 200만원의 혜택가를 추가 적용한다. 이 외에 차종에 따라 개소세 인상분 지원을 포함한 최대 1,219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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