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해운 영업…북미 최대 대형 중량 화물전 참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벌크 화물 산업 전시회인 ‘브레이크벌크 아메리카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브레이크벌크 화물은 산업과 발전설비, 전동차, 철강 제품, 광산 장비 등 대형 중량 화물을 뜻한다. 이번 전시회엔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중장비, 철도 등 해상 운송 사업과 관련, 다양한 화물 화주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시회를 통해 미국은 물론 세계 화주 업체를 대상으로 해운 영업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