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이 12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과 어업인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이 행장은 다음 주자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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