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30.47

  • 45.62
  • 0.90%
코스닥

1,119.33

  • 36.74
  • 3.39%
1/2

'신림동 성폭행 살인' 최윤종 구속기소…檢 "치밀한 계획범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 최윤종 구속기소…檢 "치밀한 계획범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최윤종(30)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담수사팀(팀장 김봉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은 12일 최윤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윤종은 지난달 17일 오전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무차별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는 이틀 후인 지난달 19일 오후 숨졌다.

    검찰에 따르면 최윤종은 ‘은둔형 외톨이’로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던 중 인터넷으로 성폭력 관련 기사들을 보고 이를 모방해 범행 4개월 전부터 범행도구인 철제 너클을 구입했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장소도 미리 수회 답사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던 계획범죄”라면서 “낮 시간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심 내 공원 등산로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러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