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3

"우리도 빵 파는데"…文 평산책방 옆 '평산책빵'에 '난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빵 파는데"…文 평산책방 옆 '평산책빵'에 '난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운영하는 경남 양산의 '평산책방' 인근에 '평산책빵'이라는 빵집이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평산마을 관계자들에 따르면 평산책방 80m 거리에 평산책빵이 오는 15일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빵집은 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빵집이다. 특히 평산책방은 최근 서점 내에서 빵을 팔기 시작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 때문에 책방에서 운영하는 곳인 줄 알고 오해할까 우려된다는 것이다.

    평산책방은 앞서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카페 평산책사랑방에서 '양산순쌀빵'을 만날 수 있다"며 "미래직업재활원에서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생산하여 자립 및 자활을 돕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26일 문 연 평산책방에는 한 달 평균 2만명 넘는 인원이 찾아 지금까지 12만637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