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김대영 앤하우스 대표이사가 올해의 최고경영자 부문을 수상했다. 대리수상한 이종원 앤하우스 COO(오른쪽)가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재능대학교 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