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이 후원하는 '제8회 한경 핀테크대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테크 분야 대상을 수상한 펀더풀의 윤성욱 대표이사(오른쪽)가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8회째는 맞은 '한경 핀테크대상'은 금융기술 혁신에 기여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2016년 제정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