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해진 머니이스트, 엄정숙 머니이스트,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 구건서 라이프이스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최혁 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