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25일 모델 911의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911 드림 파크'를 오픈, 디지털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루이(Chris Labrooy)의 아트워크 '드림 빅(Dream Big)'을 전시하고 있다. 공공예술전시와 8세대에 걸친 포르쉐911의 히스토리,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하는 드림 파크는 9월3일까지 계속된다.
최혁 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