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운데)가 21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오른쪽) 및 환경재단(대표 이미경·왼쪽)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에 따라 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만들어 업비트 NFT에서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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