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4.40

  • 13.98
  • 0.54%
코스닥

771.51

  • 3.03
  • 0.39%
1/4

[속보]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10일 오전 9시께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신상정보가 공개된 그는 이날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며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호송차로 향했다. 경찰은 경찰서 1층 로비에서부터 현관문을 지나 호송차로 향하는 최원종의 동선을 비교적 길게 공개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