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열린 '2023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유생복을 갖춰 입고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권역대회 수상자 28명의 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하여 한글 글짓기 왕중왕을 가린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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