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2차전지와 로봇향 매출 본격 반영, 올해 흑자전환 전망08월 09일 하나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티라유텍에 대해 "2차전지 고객사 대응을 위한 미국 조지아 법인 설립. 티라로보틱스는 1H23 약 20억원 수준에서 2H23 약 100억원 이상의 높은 수주 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2Q23 예상 실적은 매출액 121억원(+36.5% YoY), 영업이익 1억원(흑전 YoY), 연간 실적은 2023년 매출액 562억원(+56.4% YoY), 영업이익 16억원(흑전 YoY), 2024년 매출액 839억원(+44.3% YoY), 영업이익 44억원(+273.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1) 높은 S/W 기술력을 요구하는 2차전지,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향 사업 집중을 통한 이익 개선과 2) 핵심 사업인 티라로보틱스의 매출 성장, 3) 인수한 현준에프에이 실적 반영및 로봇 사업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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